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단강 건너다 (문단 편집) == 용법 == 아래와 같이 노래로 부를 때와는 달리 일상에선 죽음을 가볍게 이르는 용법으로 쓰인다. 협박조로 "요단강 보내버린다" 식으로 쓰기도 한다. 자기자신이 좀 위험한 일을 겪었을 때 "요단강 건널 뻔", "요단강 갈 뻔"이라고 '~ㄹ 뻔'으로도 자주 쓴다. 정말 요단강을 가버리면(..)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'~ㄹ 뻔했다'라고 쓰는 것이다. "죽을 뻔했다"라고 말하면 너무 진지하니까 약간 익살스럽게 말하려는 목적이 크다.[* 이런 용법으로 자주 쓰는 말로는 "[[주마등]]처럼 스쳐지나갔다"가 있다. 단, 그 표현은 진지한 의미로도 종종 쓴다.] "~하면 요단강 간다", "요단강 구경" 식의 표현도 자주 쓰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